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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리플)가 지난주 동반 하락한 뒤 핵심 기술 구간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주요 이동평균선을 회복하지 못해 추가 약세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
8월 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는 지난주 각각 2.8%, 3.55%, 2.35% 이상 하락한 뒤 월요일 들어 안정을 찾았다. 그러나 세 자산 모두 주요 지지선과 저항선 부근에 머물고 있어 다음 돌파 또는 이탈이 단기 방향을 결정할 전망이다.
비트코인은 월요일 6만3,265달러에 거래되며 50일·100일·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6만4,676달러, 6만7,205달러, 7만3,001달러를 모두 밑돌았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6으로 약세 쪽에 기울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0선 아래에서 음수를 유지해 하방 압력이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단기 저항선은 6만4,004달러이며, 이를 넘으면 50일선과 100일선이 차례로 상승을 제한할 수 있다. 그 위로는 7만3,001달러와 8만4,410달러가 주요 저항 구간으로 꼽힌다.
이더리움은 1,870달러 부근에서 50일선 1,851달러와 100일선 1,929달러 사이를 오가며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RSI는 51로 중립 수준이지만 MACD가 0선 아래에서 음수를 나타내 하락 압력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다. 1,929달러를 돌파하면 심리적·구조적 저항선인 2,000달러를 시험할 수 있으며, 이후 200일선인 2,153달러가 추가 상승의 관문이다. 반대로 1,851달러를 이탈하면 과거 수평 지지선인 1,385달러가 장기적인 하방 지지 구간으로 부각된다.
XRP는 1.076달러에 거래되며 50일·100일·200일선인 1.121달러, 1.203달러, 1.397달러를 모두 밑돌았다. RSI는 기준선 아래인 45, MACD는 소폭 음수를 기록해 상승 동력이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반등 시 1.121달러와 1.203달러, 수평 저항선인 1.300달러가 차례로 상승을 제한할 수 있으며 이후 1.397달러와 1.900달러가 더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한다.
세 자산 모두 단기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현재 기술 구조는 중립보다는 약세에 가깝다. 특히 XRP는 1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이 가격 아래에서 일봉을 마감하면 약세 전망이 강화되며 더 깊은 조정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6만4,676달러, 이더리움은 1,929달러, XRP는 1.121달러를 회복해야 의미 있는 추세 전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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