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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USD, 달러(USD), 스테이블코인/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 생태계 기업 리플(Ripple)이 RLUSD 유통 확대와 기관용 금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월 2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리플은 7월 스테이블코인 사업과 기관용 인프라, XRP 레저 생태계에서 잇따라 성과를 냈다. XRP 가격보다는 리플의 사업 확장에 초점이 맞춰졌다. XRP 레저에서는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시작한 거래가 140만 건을 넘어섰다.
리플은 RLUSD를 오픈USD(OpenUSD)에 통합한 첫 번째 파트너 중 하나로 합류했다. 여러 블록체인을 연결해 기관의 암호화폐 도입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일본 금융청(Japan Financial Services Agency, JFSA)은 SBI VC 트레이드(SBI VC Trade)를 통한 RLUSD 사용을 승인했다. 리플은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춰 비영리단체에 RLUSD를 기부하는 기빙포스(Giving4th) 캠페인도 진행했다.
한국에서는 업비트와 빗썸, 코빗, 코인원 등 4대 거래소에 RLUSD가 출시됐다. RLUSD 시가총액은 8월 1일 16억달러에 도달했다. 리플은 RLUSD를 글로벌 결제와 토큰화 금융에 활용할 수 있는 규제 준수형 스테이블코인으로 키우고 있다.
기관용 사업 기반도 넓혔다. 리플은 금융기관이 RLUSD를 발행하고 관리·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플 민트(Ripple Mint)를 선보였다. 규제 준수와 결제 인프라 기업 노타베네(Notabene)에도 전략적으로 투자했다. 바이낸스(Binance)는 RLUSD 관련 프로모션을 추가해 플랫폼 내 노출을 확대했다.
XRP 레저에서는 7월 22일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시작한 거래가 140만 건을 돌파했다. 개발자들은 기존 결제와 토큰 전송을 넘어 자율형 애플리케이션과 기계 간 결제에 XRP 레저를 활용하고 있다. 관련 기술은 초기 단계지만 활용 범위가 기업 결제와 자동화 거래 영역으로 넓어지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리플은 RLUSD를 오픈USD에 통합하고 일본 사용 승인과 한국 4대 거래소 출시를 통해 유통 기반을 확대했다.
-RLUSD 시가총액은 8월 1일 16억달러에 도달했으며 리플은 리플 민트와 노타베네 투자를 통해 기관용 인프라를 강화했다.
-XRP 레저에서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시작한 거래는 7월 22일 140만 건을 넘어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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