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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베이스(COIN), 스트래티지(MSTR), 마라 홀딩스(MARA)/AI 생성 이미지
코인베이스(Coinbase, COIN)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2분기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 마라 홀딩스(MARA Holdings, MARA)도 실적 발표를 앞두며 암호화폐 관련주 3종이 변동성 시험대에 올랐다.
8월 2일(현지시간)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와 스트래티지는 7월 30일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모두 순손실을 냈다. 암호화폐 가격 하락과 거래량 감소가 실적을 압박했다. 7월 31일 코인베이스 주가는 10% 하락한 146달러, 스트래티지는 4.56% 내린 93달러에 마감했다.
스트래티지의 2분기 순손실은 82억 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보유한 비트코인(Bitcoin, BTC)에서 발생한 미실현 손실 83억 3,000만달러가 실적에 반영됐다. 주당순손실은 24.45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주당순이익 0.79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매출은 1억 2,240만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450만달러보다 6.9% 증가했다. 주가는 20일 지수이동평균(EMA)과 50일 지수이동평균 아래로 내려갔다. 코인게이프는 90달러 지지선 방어와 100달러 저항선 회복을 핵심 구간으로 제시했다.
코인베이스는 3억 5,950만달러의 순손실과 주당 1.36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12억달러로 시장 예상치 13억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거래 매출은 5억 9,920만달러로 1분기보다 21% 감소했다. 주가는 7월 1일 이후 최저 수준인 146달러까지 내려왔다. 상대강도지수는 40으로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매도 압력이 이어지면 6월 26일 저점인 139달러가 다음 지지선으로 제시됐다.
마라 홀딩스 주가는 4.23% 하락한 11달러로 마감했다. 상대강도지수는 44를 기록했고 모멘텀 지표(AO)도 약세 신호를 나타냈다. 매도 압력이 강해지면 심리적 지지선인 10달러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마라 홀딩스는 8월 6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실적 발표를 전후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주 시장의 관심은 코인베이스의 139달러 지지선과 스트래티지의 90달러 지지선에 집중된다. 마라 홀딩스는 10달러 지지선과 8월 6일 실적 발표가 핵심 변수이다. 세 종목 모두 암호화폐 시장 약세와 거래량 감소에 따른 실적 부담을 안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미실현 손실 83억 3,000만달러를 반영하며 2분기 순손실 82억 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코인베이스는 3억 5,950만달러의 순손실을 냈으며 거래 매출은 1분기보다 21% 감소했다.
-마라 홀딩스는 8월 6일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10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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