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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MSFT), 미국 증시, 기술주/AI 생성 이미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가 하루 만에 시가총액을 약 4,500억달러 늘렸다. 애저(Azure) 매출은 43% 급증했다.
8월 2일(현지시간) FX리더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실적 발표 뒤 약 15% 급등했다. 하루 동안 증가한 시가총액은 약 4,500억달러로 엔비디아(Nvidia, NVDA)가 세운 종전 기록을 넘어섰다.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900억달러였다. 주당순이익은 4.81달러로 집계됐다.
애저 매출은 43% 늘었고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Microsoft Cloud) 매출은 593억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의 연간 매출은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업 부문 잔여 수행의무는 6,780억달러로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 유료 계정도 3,000만 개를 돌파했다. 실적 발표 하루 만에 증권사 애널리스트 9명이 목표주가를 높였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560달러를 넘어섰다.
실적 발표 이후 시장의 시선은 미국 경제지표로 이동했다.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와 구인·이직 보고서, 공장 주문, 민간고용,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비농업 고용지표가 차례로 발표될 예정이다. FX리더스는 고용지표가 약해지고 국채금리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 기술주에 우호적인 통화정책 기대가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고용이 강하면 국채금리 상승과 차익 실현 압력이 마이크로소프트 주가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봤다.
기술적 흐름에서는 장기 하락 추세선과 50일·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넘어섰다. 두 이동평균선은 각각 399달러와 422달러에 형성됐다. 종가는 465달러로 465.83달러 저항선 바로 아래에 자리했다. 상대강도지수는 74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 465.83달러를 종가 기준으로 돌파하면 다음 목표가는 489.41달러와 513.85달러로 제시됐다.
하단 지지선은 431.97달러와 422.33달러, 403.25달러다. FX리더스는 432달러 돌파 구간을 지키는 동안 중기 상승 추세가 유지된다고 평가했다. 실적 직후 급등에 따른 단기 조정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지지선이 유지되는 동안 상승 추세도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기사 핵심 요약]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실적 발표 뒤 약 15% 급등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약 4,500억달러 증가했다.
-애저 매출은 43% 늘었고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은 593억달러를 기록했다.
-465.83달러 돌파 시 489.41달러와 513.85달러가 다음 목표가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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