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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더(USDT),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테더(Tether)가 2분기 15억달러의 순영업이익을 거뒀다. 미국 국채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이 실적을 이끌었다.
7월 3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더는 최신 분기 준비금 검증 보고서에서 2분기 순영업이익이 15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국 국채와 정부 증권을 담보로 한 단기 대출인 환매조건부채권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이 주요 수익원이었다.
테더의 자산은 6월 30일 기준 부채보다 41억 1,000만달러 많았다. 준비금 초과분이 41억달러를 넘어서면서 USDT를 뒷받침하는 자산 규모가 부채를 웃도는 구조를 유지했다.
USDT 유통량은 2분기에 4억 4,600만달러 늘어난 1,846억달러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공급량이 증가했다. 테더는 전 세계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60%가 넘는 점유율을 유지했다.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는 7월 31일 기준 약 3,070억달러로 집계됐다. 테더는 세계에서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높은 단기금리가 미국 국채와 현금성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끌어올렸다.
테더의 2분기 실적은 미국 국채 중심의 준비금 운용이 핵심 수익 기반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USDT 공급 증가와 41억 1,000만달러의 준비금 초과분도 시장 지배력을 뒷받침했다.
[기사 핵심 요약]
-테더는 미국 국채와 환매조건부채권 이자수익에 힘입어 2분기 순영업이익 15억달러를 기록했다.
-USDT 유통량은 4억 4,600만달러 늘어난 1,846억달러로 집계됐다.
-테더의 준비금 초과분은 41억 1,000만달러이며 스테이블코인 시장 점유율은 60%를 넘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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