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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 3개월 만에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시장 자금은 두 대형 암호화폐에만 집중됐다.
7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ETH/BTC는 이번 주 한때 0.03BTC를 넘어섰다.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도 함께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약 58.7%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점유율은 10.5%로 올랐다. 반면 두 암호화폐를 제외한 알트코인의 합산 점유율은 30.8%로 낮아졌다. 한 달 새 하락 폭은 2.2%포인트였다.
알트코인 매도 압력은 장기간 이어졌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암호화폐의 매도세는 6월 중순까지 15개월 연속 지속됐다. 비트마인(BitMine) 회장 톰 리(Tom Lee)는 “2026년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 가능성이 낮아졌는데도 ETH/BTC가 상승한 흐름은 암호화폐 가격이 강해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ETH/BTC는 0.02963BTC를 기록했다. 최근 한 달 동안 10.52% 상승했지만 6개월 기준으로는 4.85% 하락했다. 올해 들어서도 12.60% 떨어졌다. 단기 반등에도 올해 누적 하락분은 남아 있다.
비트마인과 아서 헤이즈(Arthur Hayes)는 이더리움 매수를 이어갔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신규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비트코인 펀드에서는 환매가 발생했다.
[기사 핵심 요약]
-ETH/BTC는 한때 0.03BTC를 넘어서며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점유율은 상승했지만 나머지 알트코인 점유율은 30.8%로 하락했다.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자금이 유입됐고 비트코인 펀드에서는 환매가 발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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