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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증시, 나스닥, 하락장, 비트코인(BTC), 상승장/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연방준비제도발 매도 충격을 빠르게 되돌렸다. 시장 심리는 여전히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렀다.
7월 30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2.16%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1.31%, 엑스알피(XRP)는 1.48%, 솔라나(Solana, SOL)는 2.05% 올랐다.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0.72% 상승하며 주요 암호화폐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반등률을 기록했다. 전 세계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 1,900억달러로 1.04% 증가했다.
최근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약 2억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가격 하락에 베팅한 숏 포지션의 손실이 더 컸다.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은 현물 가격 반등과 함께 2.25% 증가했다. 전체 매수 주문과 매도 주문 규모는 비슷한 수준을 보였지만,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극단적 공포’를 유지했다.
미국 증시도 동반 반등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613.92포인트 오른 5만 2,208.06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7%, 나스닥종합지수는 2.8%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는 시장 예상을 웃돈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15% 급등하며 기술주 반등을 이끌었다.
지정학적 긴장은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변수로 남았다. 미군은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겨냥한 최근 미사일 공격에서 F-35 전투기 3대를 파괴했다는 이란의 주장을 부인했다. 미군은 발사체를 모두 요격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비트코인이 6만달러까지 하락해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6만달러 조정이 역헤드앤드숄더 패턴을 완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마르티네즈는 6만 6,500달러를 확실하게 돌파하면 7만 4,000달러가 다음 목표로 떠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분석가 미카엘 판더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이더리움이 1,975달러를 돌파하면 2,300달러까지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은 2.16%, 이더리움은 1.31% 상승하며 연준발 매도세를 되돌렸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약 2억달러가 청산됐으며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은 2.25% 증가했다.
-알리 마르티네즈는 비트코인이 6만 6,500달러를 돌파하면 7만 4,000달러를 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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