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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ETF
미국 비트코인(Bitcoin, BTC) 현물 ETF에 3주여 만에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다. 블랙록이 하루 유입액의 78.7%를 흡수하며 주간 자금 흐름도 순유입으로 돌려세웠다.
7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목요일 하루 동안 2억 3,31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최근 3주여 동안 가장 큰 하루 순유입 규모이다.
블랙록(BlackRock)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는 1억 8,340만달러가 유입됐다. 전체 순유입액의 78.7%에 해당한다. 비트와이즈(Bitwise)의 BITB는 2,070만달러, 피델리티(Fidelity)의 FBTC는 1,550만달러를 각각 끌어모았다. 해당 수치는 소소밸류(SoSoValue) 집계를 기준으로 한다.
대규모 자금 유입에 힘입어 비트코인 현물 ETF의 이번 주 누적 흐름은 2억 384만달러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금요일 하루 순유출액이 2억 384만달러를 넘지 않으면 4주 연속 순유입을 달성한다.
7월 누적 순유입액도 4억 3,780만달러로 늘었다. 월간 순유입으로 마감하면 최근 2개월 동안 이어진 수십억달러 규모의 순유출 흐름을 끊게 된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1.8% 하락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 현물 ETF에는 목요일 1,33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더리움 현물 ETF가 7월 순유출을 기록한 거래일은 5일에 그쳤다. 6월에는 순유입을 기록한 거래일이 4일뿐이었다.
[기사 핵심 요약]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하루 동안 2억 3,310만달러를 끌어모으며 3주여 만에 최대 순유입을 기록했다.
-IBIT에는 전체 유입액의 78.7%인 1억 8,340만달러가 들어왔다.
-주간 누적 흐름은 2억 384만달러 순유입으로 전환됐으며 4주 연속 순유입 가능성이 열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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