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마이크로소프트(MSFT), 애저(Azure)/AI 생성 이미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가 깜짝 실적으로 450달러 장벽을 뚫었다.
7월 30일(현지시간) 금융시장 전문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15% 급등했다. 주가는 450달러 저항선을 돌파했다. 인공지능(AI) 투자 부담과 클라우드 성장 둔화 우려도 완화됐다.
애저(Azure)와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환율 영향을 제외하고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 월가 예상치인 약 39%를 웃돌았다. 분기 성장률은 최근 4년 중 가장 높았다.
미이행 계약을 나타내는 잔여 수행 의무(RPO)는 전년 대비 84% 늘어난 6,780억달러를 기록했다. 기업 고객의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수요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줬다.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이용자는 5,000만명에 도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 유료 기업용 좌석은 약 3,000만개로 늘었다. 직전 분기의 약 2,000만개에서 1,000만개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인공지능 작업을 처리할 설비가 여전히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어 “자본 지출은 투기적 투자가 아니라 실제 수요에 맞춰 집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본 지출 증가 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계약으로 확보한 클라우드 수요에 맞춰 투자 규모도 조절했다. 예상 영업이익률은 45.1%로 확대됐다. 실적 발표 전 형성된 높은 변동성과 420~450달러 구간의 콜옵션 물량도 주가 상승을 키웠다. 주가가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넘어서자 기관의 헤지 수요가 몰렸다.
[기사 핵심 요약]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15% 급등하며 450달러 저항선을 돌파했다.
-애저 매출은 전년 대비 43% 늘어 월가 예상치와 최근 4년 성장률을 모두 넘어섰다.
-인공지능 투자가 실제 계약 수요에 기반한다는 평가가 나오며 비용 우려가 완화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