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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PLTR),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alantir Technologies, PLTR)가 8분기 연속 시장 전망을 웃돌았지만 주가는 고점 대비 40% 급락했다.
7월 30일(현지시간) 금융시장 전문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팔란티어의 종가는 122.05달러로 52주 최저가 부근까지 밀렸다. 지난해 12월 고점과 비교하면 40% 낮은 수준이다. 5월 실적 발표 이후 하락률도 14%에 달했다.
주가 하락 배경에는 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종목 전반의 매도세와 높은 주가 수준이 자리했다. 팔란티어의 과거 12개월 주가수익비율은 130~150배다. 주가매출비율도 약 60배에 달한다. 앤트로픽(Anthropic)과 OpenAI의 기업용 기능 확대도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을 압박하는 변수로 지목됐다.
팔란티어는 8월 3일 장 마감 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매출 18억달러와 조정 주당순이익 0.35달러를 예상한다. 폴리마켓(Polymarket)은 두 수치가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을 87%로 반영했다. 매체는 큰 폭의 실적 개선과 전망치 상향이 함께 나와야 주가가 반응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핵심 지표는 잉여현금흐름이다. 1분기 잉여현금흐름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9억 2,500만달러였다. 연간 전망치는 42억~44억달러로 상향됐다. 팔란티어 최고경영자 알렉스 카프(Alex Karp)는 향후 2년간 잉여현금흐름을 150억~180억달러로 전망했다. 2분기 수치가 10억달러를 넘으면 해당 전망에 힘이 실리지만 8억 5,000만달러를 밑돌면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질 수 있다.
기술적 저항선은 126.8달러와 131.4달러, 137.4달러다. 지지선은 120.6달러와 114.7달러, 106.6달러로 제시됐다. 실적 발표에 반영된 예상 변동 폭은 15%다. 매체는 발표 당일 가격 범위를 104~140달러로 제시했다. 월가 애널리스트 35명의 목표가 중간값은 200달러지만 약세 전망은 90~100달러까지 열려 있다.
[기사 핵심 요약]
-팔란티어는 8분기 연속 시장 전망을 웃돌았지만 고점 대비 40% 하락했다.
-2분기 매출 전망치는 18억달러이며 잉여현금흐름 10억달러 돌파 여부가 핵심이다.
-실적 발표에 반영된 예상 변동 폭은 15%이며 가격 범위는 104~140달러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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