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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스크(SanDisk, SNDK)/AI 생성 이미지
샌디스크(SanDisk, SNDK)가 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에 22% 폭등했다.
7월 30일(현지시간) 금융시장 전문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샌디스크 주가는 하루 만에 22% 뛰었다. 6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2,354달러에서 약 50% 급락한 뒤 강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와 메타(Meta, META)는 AI 인프라와 컴퓨팅 수요에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씨게이트(Seagate, STX)의 호실적도 데이터센터용 플래시 저장장치 수요 기대를 키웠다.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MS)는 기업용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2분기부터 3분기까지 낸드 가격이 25%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도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샌디스크 주가는 고점 대비 급락하며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투자자들은 8월 5일 예정된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수에 나섰다. 데이터 인프라와 생성형 AI 모델 확대로 고용량 낸드 공급도 빠듯한 상태다.
장기 공급 계약은 샌디스크의 매출 안정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혔다. 고효율 생산설비 확대를 바탕으로 영업이익률은 약 4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2028년까지 생산능력이 빠르게 늘면 낸드 가격과 수익성이 다시 압박받을 수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샌디스크 주가는 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수요 기대에 하루 만에 22% 급등했다.
-모건스탠리는 2026년 2분기부터 3분기까지 낸드 가격이 25%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샌디스크는 8월 5일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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