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코인베이스(Coinbase), 암호화폐 규제/AI 생성 이미지
코인베이스(Coinbase, COIN)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처리를 촉구하며 상원에 남은 시간이 7일뿐이라고 압박했다.
7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미국 의회 의원들과 만난 사진을 공개하며 “명확한 규칙이 거의 마련됐다. 이제 마지막 1야드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정한 초당적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이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마무리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법안 지지자들에게 남은 시간은 상원이 여름 휴회에 들어가기 전까지 7일이다. 그러나 필리버스터를 넘고 법안 처리를 확정하는 데 필요한 상원 60표는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 기한 안에 합의하지 못하면 최종 처리는 가을까지 미뤄질 수 있다.
미국 상원의원 틸리스(Tillis)와 갈레고(Gallego)는 법안 처리를 막아온 윤리 조항과 관련해 새로운 절충안을 마련했다.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백악관의 승인도 필요하다. 법안은 지난 5월 14일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찬성 15표, 반대 9표로 통과했지만 본회의 최종 표결에는 오르지 못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는 의회가 법안을 처리하지 못하면 기존 권한을 활용해 암호화폐 시장 규칙을 직접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정권이 바뀔 때마다 규제 방향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의회가 포괄적인 법률을 제정하는 방안이 더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기사 핵심 요약]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상원 여름 휴회까지 7일을 앞두고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법안은 상원 은행위원회를 15대 9로 통과했지만 본회의 처리에 필요한 60표를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
-기한 내 합의가 무산되면 처리가 가을로 미뤄지며 SEC가 자체 규칙을 도입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