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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캐시(ZEC)/AI 생성 이미지
지캐시(Zcash, ZEC)가 200일 이동평균선까지 밀릴 위기에 놓이며 7월 반등분을 상당 부분 반납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7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지캐시는 462달러까지 하락하며 50일과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왔다. 7월 강한 회복세를 보였지만 매도 압력이 다시 커지면서 장기 추세를 가를 핵심 지지 구간을 시험하고 있다.
가격 흐름은 최근 2주간 뚜렷하게 약해졌다. 지캐시는 570달러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고점과 저점이 차례로 낮아지는 구조를 나타냈다. 매수세가 점차 힘을 잃으면서 앞선 상승분을 지키지 못하는 모습이다.
100일 이동평균선인 472달러도 무너졌다. 50일 이동평균선은 495달러 위에서 하락 방향으로 돌아섰다. 두 이동평균선이 저항선으로 바뀌면서 단기 반등이 나오더라도 470달러에서 495달러 구간에서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
거래량은 6월과 7월 초보다 크게 감소했다. 가격 약세와 거래량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앞선 반등 이후 매수 관심이 약해졌다는 분석이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중립선 아래인 43까지 떨어졌다. 아직 과매도 구간에는 진입하지 않아 추가 하락 여지가 남아 있다.
가격이 462달러 부근에서 안정을 찾지 못하면 시선은 411달러 안팎의 200일 이동평균선으로 이동한다. 해당 가격은 차트에서 가장 강한 장기 지지선이다. 200일 이동평균선 방어 여부가 지캐시의 회복 추세 유지와 장기 조정 진입을 가를 핵심 변수다.
[기사 핵심 요약]
-지캐시는 462달러까지 하락하며 50일과 1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밀렸다.
-470달러에서 495달러 구간이 단기 반등을 막는 강한 저항대로 바뀌었다.
-가격이 안정을 찾지 못하면 411달러 안팎의 200일 이동평균선을 시험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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