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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비트코인(BTC), 엔화/AI 생성 이미지
일본 게임 개발사 구미(Gumi)가 30억엔 규모의 비트코인(Bitcoin, BTC)·알트코인 펀드를 출범시킨다.
7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구미는 SBI 파이낸셜 서비스(SBI Financial Services)와 공동으로 암호화폐 펀드를 운용한다. 펀드 운용은 8월 1일부터 시작한다. 다이와증권그룹(Daiwa Securities Group) 등도 투자자로 참여한다. 펀드 규모는 30억엔(약 1,830만달러)이다.
운용사 SBI 크립토 펀드(SBI Crypto Fund)는 양사가 설립한 합작사다. SBI 파이낸셜 서비스가 지분 51%, 구미 자회사 gC 랩스(gC Labs)가 49%를 보유한다. 투자 대상은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다. 스테이킹과 포트폴리오 재조정, 위험회피 전략도 활용한다.
구미는 일본 기업과 암호화폐 시장을 연결하는 투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본에서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 승인이 가능해질 상황에 대비해 운용 실적도 축적한다. 구미는 엑스알피(XRP)를 중심으로 암호화폐 보유 자산을 관리해 왔다. 히노데 테크놀로지스(Hinode Technologies)를 통한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와 암호화폐 펀드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구미의 암호화폐 보유액은 2026년 4월 30일 기준 141억 3,000만엔이다. 1년 전 기록한 75억 8,000만엔과 비교하면 두 배에 가까운 규모다. 이번 펀드 출범으로 구미의 암호화폐 사업 범위는 자산 보유에서 전문 운용 영역까지 넓어졌다.
[기사 핵심 요약]
-구미는 SBI 파이낸셜 서비스와 30억엔 규모의 비트코인·알트코인 펀드를 출범시킨다.
-펀드는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에 투자하고 스테이킹과 위험회피 전략을 활용한다.
-구미의 암호화폐 보유액은 2026년 4월 말 141억 3,000만엔으로 1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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