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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과 엑스알피(XRP, 리플), 모네로(XMR)/AI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시장이 2027년부터 다음 상승 주기에 진입할 경우 도지코인(DOGE)과 엑스알피(XRP, 리플), 모네로(XMR)가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일 유력 후보로 지목됐다.
7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은 일정한 주기를 반복해왔으며 비트코인(BTC)은 2017년과 2021년, 2025년에 각각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러한 4년 주기가 유지된다면 다음 고점은 2029년 형성될 수 있고, 해당 고점을 향한 상승 흐름은 2027년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첫 번째 후보는 도지코인이다. 일론 머스크는 도지코인으로 자금을 조달한 스페이스X(SpaceX)의 도지-1(DOGE-1) 위성이 올해 말이나 2027년 발사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머스크의 엑스 페이먼트(X Payments)가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할 경우 도지코인이 포함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매체는 두 이벤트가 현실화하면 도지코인의 1달러 도전을 촉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두 번째 후보인 XRP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의 소송으로 수년간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해 소송이 마무리되면서 규제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 2025년 말에는 여러 XRP 현물 ETF가 출시됐다. 다만 법적 문제가 해결된 직후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 국면에 진입해 호재가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으며, 다음 강세장에서 큰 폭의 상승이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세 번째 후보는 개인정보 보호 암호화폐인 모네로다. 당국이 거래 내역을 추적하기 어려운 프라이버시 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융 개인정보 보호를 원하는 이용자도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모네로는 올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매체는 다음 강세장에서 1,0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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