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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Starbucks, SBUX)/AI 생성 이미지
스타벅스(Starbucks, SBUX)가 3분기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전망을 웃돌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7월 30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스타벅스의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은 93억 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 91억 6,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0.85달러로 예상치 0.66달러를 크게 넘어섰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주가가 7.88% 오른 112.35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순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 감소했다. 반면 세계 동일 매장 매출은 7.9% 증가했다. 거래 건수가 4.2% 늘었고 고객 1인당 평균 결제액도 3.5% 증가했다. 북미 동일 매장 매출은 8.1%, 해외 시장은 5.7% 성장했다.
스타벅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니콜(Brian Niccol)은 “탁월한 커피 한 잔과 사람 사이의 연결, 고객 경험이 매일 승리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백 투 스타벅스’ 계획을 세웠다”며 “3분기 실적이 해당 전략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지만 제3의 공간을 되찾고 세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 기업이 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타벅스는 3분기에 매장 175곳을 순증했다. 분기 말 전체 매장 수는 4만 1,304곳으로 늘었다. 현금과 현금성 자산은 약 34억 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실적 전망도 상향했다. 스타벅스는 2026회계연도 세계와 미국 동일 매장 매출 증가율이 6%를 소폭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전망은 5% 이상이었다.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기존 2.25∼2.45달러에서 2.55∼2.65달러로 높였다. 전체 순매출은 전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제시했다. 이사회는 8월 14일 기준 주주에게 8월 28일 주당 0.62달러의 현금 배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기사 핵심 요약]
-스타벅스(SBUX)의 3분기 매출은 93억 2,0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0.85달러로 시장 전망을 모두 웃돌았다.
-세계 동일 매장 매출은 거래 건수와 평균 결제액 증가에 힘입어 7.9% 성장했다.
-스타벅스는 연간 동일 매장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상향했고 주가는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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