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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이더리움(ETH),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엑스알피(XRP)와 솔라나(Solana, SOL)를 상승률에서 앞섰다. 다만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통과되면 XRP의 수익 잠재력이 가장 크다.
7월 2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24/7 월스트리트에 따르면, XRP와 솔라나, 이더리움은 모두 고점보다 크게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24/7 월스트리트가 계산에 적용한 XRP 가격은 1.09달러다. 5,000달러를 두 배로 불리려면 2.18달러까지 올라야 한다. XRP는 지난 1월 2.40달러까지 상승한 바 있다.
XRP의 최대 변수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다. 24/7 월스트리트는 법안이 통과되면 XRP가 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가격에서는 5,000달러가 약 2만 2,900달러로 늘어난다. 다만 미국 상원은 법안 논의를 시작하지 않았으며, 의사진행 종결에 필요한 60표도 확보되지 않았다.
솔라나 가격 계산 기준은 73.95달러다. 투자금이 두 배가 되려면 147.9달러까지 올라야 한다. 솔라나는 올해 5억 5,26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고 프로토콜 예치 자산은 49억달러에 달했다. 알펜글로우(Alpenglow) 업그레이드는 거래 확정 시간을 12.8초에서 약 0.15초로 단축한다. 24/7 월스트리트는 2027년 가격 범위를 100달러에서 250달러로 제시했다.
이더리움은 최근 한 달간 22.3% 오르며 XRP의 4.5%와 솔라나의 2%를 앞섰다. 유통 물량의 34%인 약 4,100만ETH가 스테이킹에 묶였으며 가치는 777억달러에 달한다. 로빈후드(Robinhood, HOOD)가 이더리움에서 출시한 자체 네트워크의 하루 거래액도 8억달러를 넘어섰다. 5,000달러를 두 배로 만들려면 가격이 1,917달러에서 3,835달러까지 올라야 한다.
24/7 월스트리트는 이더리움이 세 자산 가운데 가장 뚜렷한 매수세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XRP는 법안 통과, 솔라나는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 이더리움은 글램스터담(Glamsterdam) 업그레이드와 이더리움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상승 조건으로 제시됐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으면 세 자산 모두 2027년까지 두 배 수익을 내지 못할 수 있다.
[기사 핵심 요약]
-XRP는 2.18달러에 도달하면 5,000달러 투자금이 두 배가 되며, 5달러에서는 약 2만 2,900달러로 늘어난다.
-솔라나는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가 수수료 수익과 가격 회복을 이끌어야 147.9달러 돌파를 기대할 수 있다.
-이더리움은 한 달간 22.3% 상승하며 세 자산 가운데 가장 강한 매수 흐름을 보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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