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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Nvidia), 암호화폐, 소송/AI 생성 이미지
엔비디아(Nvidia, NVDA)의 순환금융 논란을 뒤집을 막대한 현금 규모가 공개됐다.
7월 2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2년간 1,910억달러의 현금흐름을 창출했다. LSEG는 이번 분기에만 490억달러가 추가될 것으로 추산했다.
월가에서는 엔비디아가 AI 생태계 전반에 자금을 투입하면서 자사 제품 수요를 다시 끌어올리는 순환금융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우려가 이어졌다. 엔비디아의 투자와 고객사의 AI 칩 구매가 맞물리면서 실질적인 수요를 판단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배런스는 월가가 엔비디아의 투자 구조를 잘못 해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엔비디아가 AI 산업 전반에 자금을 투입하는 배경은 외부 자금 조달이 어려워서가 아니다. 사업을 통해 축적한 현금이 지나치게 많다는 설명이다.
최근 2년간 발생한 현금흐름에 이번 분기 추정치를 더하면 규모는 2,400억달러에 달한다. 막대한 현금을 보유한 엔비디아에는 AI 생태계 투자가 자금난을 메우기 위한 선택보다 자본을 배분하는 수단에 가깝다.
배런스는 엔비디아를 순환금융 위험에 노출된 기업보다 AI 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은행에 가깝게 바라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엔비디아의 AI 투자는 자금 부족을 감추기 위한 구조가 아니라 사업에서 창출한 대규모 현금을 활용하는 전략이라는 결론이다.
[기사 핵심 요약]
-엔비디아는 최근 2년간 1,910억달러의 현금흐름을 창출했다.
-LSEG는 엔비디아가 이번 분기에만 490억달러의 현금흐름을 추가로 낼 것으로 추산했다.
-배런스는 엔비디아의 AI 투자를 순환금융보다 막대한 현금을 활용한 자본 배분 전략으로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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