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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NVDA), 스페이스X(SPCX),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캐시 우드(Cathie Wood)가 글로벌 AI주 폭락장을 4,000만달러 규모의 매수 기회로 활용했다.
7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ARK Invest)는 테슬라(Tesla, TSLA) 주식 4만 281주를 4개 ETF에 편입했다. ARKK가 2만 6,920주로 가장 많이 사들였다. ARKQ는 5,785주, ARKW는 5,119주, ARKX는 2,457주를 매입했다. 테슬라 종가 307.44달러를 적용한 매입 규모는 약 1,238만달러다.
스페이스X(SpaceX) 주식 매입 규모는 총 10만 5,108주다. ARKK가 7만 773주를 추가했고 ARKQ는 1만 5,213주를 사들였다. ARKW와 ARKX는 각각 9,426주와 9,696주를 매입했다.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한 전체 매입액은 약 1,224만달러다.
엔비디아(NVIDIA, NVDA) 주식은 아크인베스트 산하 5개 ETF가 모두 매수했다. ARKK 4만 2,072주, ARKQ 1만 3,639주, ARKW 1만 1,984주, ARKF 5,471주, ARKX 5,799주다. 총매입량은 7만 8,965주다. 종가 197.01달러를 적용한 거래 규모는 약 1,556만달러로 집계됐다.
아크인베스트는 솔라나(Solana, SOL) 투자도 확대했다. ARKW와 ARKF는 3iQ 솔라나 스테이킹 ETF(3iQ Solana Staking ETF, SOLQ.U)를 각각 2,997주와 2,255주 매입했다. 총 5,252주의 가치는 종가 6.22달러 기준 약 3만 2,667달러다.
이번 매수는 글로벌 AI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한 7월 28일 이뤄졌다. 코스피 지수는 10.8% 떨어졌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3% 넘게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도 약 4% 밀렸다. 엔비디아는 전날 5% 하락하며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애플(Apple)에 내줬다. 미국 반도체와 저장장치 관련 종목도 이날 4% 넘게 떨어졌다.
[기사 핵심 요약]
-아크인베스트는 글로벌 AI주 급락 속에서 테슬라와 스페이스X, 엔비디아 주식을 4,000만달러 넘게 매입했다.
-엔비디아 매입액이 약 1,556만달러로 가장 컸고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도 각각 1,200만달러 넘게 투입했다.
-코스피와 닛케이225가 급락하고 미국 기술주까지 흔들린 가운데 캐시 우드는 AI 관련 자산 비중을 확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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