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 달러(USD)/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5,000달러를 지키지 못하자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나흘간 5억 2,600만달러가 빠졌다.
7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최근 거래일 순유출액은 약 4,980만달러이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6만 3,000달러 선까지 밀렸다.
소소밸류(SoSoValue) 자료에서 4거래일간 누적 순유출액은 약 5억 2,600만달러로 집계됐다. 7월 24일에는 약 2억 4,000만달러, 7월 23일에는 약 2억 2,500만달러가 각각 빠졌다. 두 거래일의 유출액만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연속 유출에도 비트코인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7월 28일 기준 513억달러를 유지했다. 전체 순자산은 772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유출은 약 10억달러가 들어온 7거래일 연속 순유입 직후 발생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커뮤니티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는 “비트코인이 강세 추세로 돌아가려면 수요가 되살아나고 시장 환경이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주요 거래소의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은 2024년 말보다 크게 줄었다. 바이낸스(Binance)의 7월 현물 거래량은 약 350억달러로, 2024년 11월의 2,460억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비트코인은 한때 6만 3,100달러까지 하락하며 7월 17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6만 5,000달러 안착 실패와 현물 거래량 감소가 겹치면서 비트코인 현물 ETF의 자금 이탈도 나흘째 이어졌다.
[기사 핵심 요약]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4거래일간 약 5억 2,6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비트코인은 6만 5,000달러를 지키지 못하고 한때 6만 3,100달러까지 밀렸다.
-바이낸스의 7월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은 약 350억달러로 2024년 11월보다 급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