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마이크로소프트(MSFT),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FT)가 매출 13분기·주당순이익 15분기 연속 전망치 상회 기록 연장에 도전한다.
7월 28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9일 장 마감 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매출 전망치는 876억 1,000만달러다. 전년 동기에는 764억 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주당순이익은 3.65달러에서 4.23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시티즌스(Citizens) 애널리스트 패트릭 월러번스(Patrick Walravens)는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과 목표주가 550달러를 유지했다. 그는 “최첨단 인공지능 모델과 사용자 수 기반 라이선스 경쟁, 내년 설비투자 규모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의 인공지능 주권 전략과 자체 기술 체계를 근거로 들었다. 2030년 전체 잠재시장은 5조 1,000억달러로 추산했다.
월러번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 증가율이 2025회계연도 15%에서 2026회계연도 17%로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구겐하임(Guggenheim) 애널리스트 존 디푸치(John DiFucci)는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86달러를 제시했다. 다만 윈도 사업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위험이 있다고 평가했다.
디푸치는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Productivity and Business Processes)와 인텔리전트 클라우드(Intelligent Cloud)를 실적 상승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애저(Azure)의 4분기 매출 증가율은 39~40%로 추산했다. 3분기 애저와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0% 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Microsoft Cloud) 전체 매출도 29%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 사업의 연환산 매출은 370억달러에 도달했다. 시장은 클라우드 성장률과 인공지능 매출, 설비투자 규모를 핵심 지표로 주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중은 SPY 4.5%, DIA 4.4%, QQQ 4.7%다. 이번 실적은 미국 주요 주가지수와 기술주 ETF 흐름에도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사 핵심 요약]
-마이크로소프트의 4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각각 876억 1,000만달러와 4.23달러로 전망됐다.
-회사는 매출 전망치를 13분기,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15분기 연속 웃돌았다.
-애저 성장률과 370억달러 규모의 인공지능 연환산 매출, 설비투자가 실적 발표의 핵심 변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