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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2분기 디지털자산에서 83억 2,0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로빈후드와 코인베이스도 이번 주 실적 발표에 나선다.
7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로빈후드(Robinhood, HOOD)는 7월 29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코인베이스(Coinbase, COIN)와 스트래티지는 7월 30일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다. 세 기업의 실적 발표는 약 30시간 안에 몰려 있다.
로빈후드의 2분기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0.39달러다. 전년 동기보다 7.1%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23.6% 증가한 12억 2,000만달러로 예상됐다. 암호화폐 거래 매출 전망치는 8,350만달러로 47.8% 감소했다. 로빈후드는 지난 6월 인력 10%를 줄였으며 2분기에 퇴직금과 복리후생 비용 약 2,000만달러를 반영한다. 주식 보상 비용도 약 800만달러가 발생할 전망이다.
코인베이스의 2분기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0.15달러다. 매출 전망치는 전년 동기보다 12.8% 감소한 13억 1,000만달러다. 코인베이스는 1분기에 3억 9,4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개 분기 연속 적자다. 회사는 인력 14%를 감축했으며 2분기 구독·서비스 매출을 5억 6,500만~6억 4,500만달러로 제시했다.
스트래티지는 2분기 디지털자산 손실이 83억 2,000만달러라고 공시했다. 실현 손실은 90만달러다. 6월 30일 기준 비트코인(Bitcoin, BTC) 보유 자산의 공정가치는 496억 7,000만달러였다. 취득원가 639억 4,000만달러보다 142억 7,000만달러 낮다. 스트래티지는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1,363BTC를 8,080만달러에 매도했다. 평균 매도가는 5만 9,256달러다.
월가의 목표주가도 크게 엇갈렸다. 코인베이스 목표주가는 99~330달러로 벌어졌다. 스트래티지에 대해 씨티는 목표주가를 260달러에서 136달러로 낮췄다. 미즈호도 340달러에서 213달러로 하향했다. 세 기업의 실적 발표에서는 매출과 손익뿐 아니라 향후 실적 전망이 주가 흐름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혔다.
[기사 핵심 요약]
-스트래티지는 2분기 디지털자산에서 83억 2,0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거래 매출은 47.8% 감소한 8,350만달러로 전망됐다.
-코인베이스의 2분기 매출은 12.8% 감소한 13억 1,000만달러로 예상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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