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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트코(COST)/AI 생성 이미지
코스트코 홀세일(Costco Wholesale Corporation, COST)을 향해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거래가가 비싸졌다”고 진단했다. 주가를 무작정 쫓기보다 주가수익비율 45배까지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지는 구간을 노려야 한다는 판단이다.
7월 9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인사이더 멍키에 따르면, 크레이머는 코스트코 주가 흐름을 두고 부진한 시기와 강한 급등 구간이 반복되는 특성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주가수익비율은 46배이다. 45배까지 내려가면 큰 상승 움직임을 보게 될 것”이라며 “조금 너무 비싸졌다”고 말했다.
크레이머는 자신의 자선신탁에서도 코스트코를 오랫동안 보유해왔다고 밝혔다. 단기 주가 약세만 보고 투자 판단을 뒤집기보다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으로 낮아지는 시점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을 강조한 것이다.
앞서 6월 8일 방송에서도 비슷한 접근법을 제시했다. 당시 코스트코의 적정 매수 시점을 묻는 질문에 크레이머는 “현재 조금 사고 주가수익비율이 45배로 내려가기를 바란다”며 “나는 매장에서도 가치를 원하듯 투자에서도 가치를 원한다”고 말했다.
한 번에 모든 자금을 투입하는 방식에는 선을 그었다. 크레이머는 “코스트코 투자를 시작한 뒤 조금 더 내려오도록 두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투자 방법”이라며 “최악의 상황은 주가가 974달러에서 1,025달러로 바로 날아가 버려 매수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레이머의 판단은 코스트코의 사업 경쟁력보다 높은 밸류에이션에 초점을 맞췄다. 주가수익비율 46배에서는 가격 부담을 경계하면서도 45배 구간에서는 강한 상승 움직임을 예상해 분할 매수 전략을 제시했다.
[기사 핵심 요약]
-짐 크레이머는 코스트코가 주가수익비율 46배에서 “조금 너무 비싸졌다”고 평가했다.
-크레이머는 주가수익비율이 45배까지 낮아지면 큰 상승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 번에 매수하기보다 일부를 먼저 사고 추가 하락을 기다리는 분할 매수 전략을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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