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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2,500달러 위를 지키자 단기 이동평균선이 강세로 돌아섰다. 다만 50일·20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아 중기 약세 구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7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1% 상승해 6만 2,743달러 부근을 기록했다. 하루 가격 범위는 6만 1,507달러에서 6만 3,116달러였다. 시가총액은 조정 국면에서도 1조 2,590억 달러를 유지했다.
1시간 차트에서는 6만 2,400달러 부근에 지지선이 형성됐다. 6만 2,900~6만 3,000달러에서는 저항이 강해졌으며 단기 모멘텀 지표는 약세 신호를 냈다. 6만 1,800~6만 3,200달러 구간을 벗어나기 전까지 뚜렷한 방향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4시간 차트에서는 6만 2,000~6만 2,200달러가 지지 구간으로 제시됐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8로 중립권에 머물렀지만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강세 신호를 나타냈다. 6만 2,800~6만 3,000달러를 넘으면 6만 3,800달러가 다음 목표 가격대로 제시됐다.
장기 지표는 여전히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6만 5,624달러인 50일 이동평균선과 7만 4,225달러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았다. 기술 지표 11개 가운데 7개는 중립이었으며 모멘텀과 불베어파워는 약세 신호를 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유일한 강세 신호를 기록했다.
10일·20일·30일 단순 이동평균선과 지수 이동평균선은 대부분 강세로 전환했다. 반면 50일·100일·200일 이동평균선은 모두 약세 신호를 유지했다. 6만 3,500달러를 거래량 증가와 함께 종가 기준 돌파하면 6만 5,624달러와 6만 7,200달러가 상단 가격대로 제시됐다. 6만 1,50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6만 달러와 5만 7,700달러 구간이 다음 하단 가격대로 거론됐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은 6만 2,500달러 위를 지킨 가운데 10일·20일·30일 단기 이동평균선이 대부분 강세 신호로 돌아섰다.
-50일 이동평균선 6만 5,624달러와 200일 이동평균선 7만 4,225달러는 중기 약세 구조가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6만 3,500달러 돌파와 6만 1,500달러 지지 여부가 각각 상단과 하단 가격 구간을 가르는 핵심 지점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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