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 금/AI 생성 이미지
위험자산의 선두주자인 비트코인(Bitcoin, BTC)과 대표 안전자산 금이 나란히 글로벌 투자 수익률 최하단으로 밀려나는 이례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7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 글로벌 매크로 디렉터 유리엔 팀머(Jurrien Timmer)는 회사의 투자 수익률 주기율표를 공개했다. 팀머는 "6월까지 순위를 보면 신흥시장과 소형주, 일본이 상단에 있고 비트코인과 금, 채권은 최하단에 있다"고 밝혔다.
수익률 선두는 신흥시장과 소형주, 일본 증시가 차지했다. 반면 비트코인과 금, 장기 채권은 투자 수익률 표 가장 아래에 머물며 대부분의 유동성 자산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피델리티 표에서 비트코인을 나타내는 주황색 구간은 2026년 열 하단에 집중됐다. 올해 비트코인이 다른 주요 유동성 자산군과 비교해 강한 상대적 부진을 겪었다는 점이 수익률 순위에 그대로 드러났다.
장기 국채와 현물 금도 비트코인 바로 옆 최하위권에 자리했다. 공격적인 디지털 위험자산인 비트코인과 보수적인 실물 가치 저장 수단인 금이 동시에 최악의 수익률 구간에 머무는 이례적인 흐름이다.
팀머는 최근 단기 투기 자금이 비트코인과 금을 모두 떠났다고 밝힌 바 있다. 피델리티의 6월 수익률 순위에서는 신흥시장과 소형주, 일본 증시가 선두권을 차지한 반면 비트코인과 금, 장기 채권은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기사 핵심 요약]
-피델리티 투자 수익률 순위에서 비트코인과 금, 장기 채권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신흥시장과 소형주, 일본 증시는 6월까지 수익률 순위 상단을 차지했다.
-팀머는 최근 단기 투기 자금이 비트코인과 금을 모두 떠났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