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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1,850달러 저항에 막히며 2,000달러 복귀에서 다시 멀어졌다. 1,650달러 지지선까지 무너지면 1,500달러 재시험 가능성이 열린다.
7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1,500달러 주요 수요 구간에서 강하게 반등했다. 이후 1,850달러 저항선 공략에 나섰지만 상승세가 다시 막혔다.
일간 차트에서는 지난해부터 상승을 가로막은 장기 하락 추세선을 넘지 못했다. 100일과 200일 이동평균선도 여전히 가격 위에 자리한다. 200일 이동평균선은 2,200달러 부근에 형성돼 장기 흐름은 약세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1,850달러 위에서 일간 종가를 확정하면 2,000~2,200달러 공급 구간까지 길이 열릴 수 있다. 반면 1,500달러 지지선 붕괴 시 약세 추세가 더 깊어질 가능성이 제시됐다. 4시간 차트에서는 1,650달러 매수 주문 구간 방어 여부가 단기 분기점으로 꼽혔다.
상대강도지수(RSI)는 과매수 구간에서 내려와 중간선 부근까지 후퇴했다. 단기 상승 동력이 약해졌다는 신호다. 1,650달러를 지키면 조정 뒤 회복 흐름이 유지되지만 해당 구간을 내주면 1,500달러 재시험 가능성이 커진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Coinbase Premium Index)는 약 마이너스 0.07로 중립선 아래에 머물렀다. 미국 기관 투자자의 매수 수요가 여전히 약하다는 분석이다. 1,850달러 돌파와 프리미엄 지수의 양수 전환이 나타나야 기관 수요가 상승세를 뒷받침한다는 신호가 강화된다.
[기사 핵심 요약]
-이더리움은 1,850달러 저항 돌파에 실패하며 2,000달러 복귀에서 다시 멀어졌다.
-1,65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1,500달러 재시험 가능성이 제시됐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마이너스 0.07을 기록해 미국 기관 투자자의 매수 수요가 여전히 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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