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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약세장, 암호화폐 하락/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에서 2022년 약세장 바닥과 닮은 신호가 포착됐다. 분석가는 “교과서적인 비트코인 바닥”이라며 최악의 하락 국면이 끝났다는 주장을 내놨다.
7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정량 분석 계정 프랭크(Frank)는 바닥 신호가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프랭크는 “교과서적인 비트코인 바닥이다. 모든 바닥 신호가 이미 나타났거나 나타나는 중”이라고 밝혔다.
근거는 200주 단순이동평균선과 분위수 지표에서 나왔다. 특히 9번째 분위수는 2022년 약세장 바닥과 2020년 3월 코로나19 폭락 당시 반전 구간을 포착했다. 비트코인은 다시 해당 반전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다.
단기 보유자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최대 6개월 동안 비트코인을 보유한 지갑의 단기 보유자 SOPR이 수익 구간으로 전환했다. 프랭크는 “시장이 단기 보유자에게 수익을 안겨주는 현상은 강세장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6만 5,000달러를 향해 반등하는 과정에서 단기 보유자들은 수익을 실현하고 있다. 프랭크는 최근 흐름을 과거 거시적 바닥 형성과 닮은 움직임으로 평가했다. 2026년 약세장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시장 분석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다만,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단기 보유자의 추가 투매 가능성을 경고했다. 기고자 트레이더 제미니(Trader Germini)는 과거 강한 바닥 구간에서 단기 보유자 SOPR이 0.93 부근까지 더 깊게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은 식었지만 강한 단기 보유자 투매 신호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에서 2022년 약세장 바닥과 2020년 3월 폭락 당시 나타난 반전 신호가 다시 포착됐다.
-프랭크는 단기 보유자 SOPR의 수익 구간 전환을 강세장 특징으로 평가했다.
-크립토퀀트는 과거 바닥 당시 나타난 0.93 부근의 강한 투매 신호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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