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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하락/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4,169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6만 2,103달러까지 밀리며 6만 달러 재붕괴 경고등을 켰다.
7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수요일 오전 6만 2,103달러까지 하락했다. 낙폭은 1,208달러, 1.91%에 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휴전 관련 발언도 시장 불안을 자극했다.
1시간 차트에서는 6만 2,040~6만 2,065달러 구간에서 고점이 계속 낮아졌다. 거래량까지 줄면서 매수세는 단기 주도권을 잃었다. 6만 2,800~6만 3,000달러를 되찾지 못하면 약세 구조가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4시간 차트도 같은 경고를 보내고 있다. 6만 2,800~6만 3,000달러에서 다시 밀리면 6만 1,800달러와 6만 1,000달러가 하락 목표로 제시됐다. 6만 1,600달러마저 깨지면 6만 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
일간 차트의 주요 지지선은 6만 1,600~6만 1,800달러와 6만 1,000달러, 6만 달러다. 핵심 지지선은 5만 7,735달러에 자리한다. 반면 6만 3,515달러 중심축을 회복하지 못하는 동안 매도 우위가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기술적 지표도 약세 쪽에 무게를 실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6, 평균 방향성 지수(ADX)는 28을 기록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마이너스 751로 유일한 매수 신호를 보냈다. 장기 이동평균선은 6만 5,488~7만 5,276달러에 형성돼 상승 시도를 가로막는 저항 구간으로 제시됐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은 6만 4,169달러 돌파 실패 뒤 6만 2,103달러까지 밀리며 1.91% 하락했다.
-6만 1,600달러가 무너지면 6만 달러, 핵심 지지선인 5만 7,735달러가 다음 하락 구간으로 제시됐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를 제외한 기술적 흐름은 매도 우위에 무게를 실었으며 6만 3,515달러 회복이 주요 분기점으로 꼽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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