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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USD), 엔화(JPY)/AI 생성 이미지
달러·엔 환율이 162엔을 넘어선 가운데 164.22엔 저항선 돌파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격차가 엔화 약세에 다시 불을 붙였다는 분석이다.
7월 8일(현지시간) 외환 전문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162.46엔까지 상승했다. 케빈 워시(Kevin Warsh)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통화정책과 미국 국채 수익률 우위가 달러 강세를 뒷받침했다.
워시는 최근 중앙은행의 선제 안내를 없애고 경제 전망 요약도 폐지했다.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1%,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8%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9월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고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반영되기 시작했다.
일본은행(Bank of Japan, BOJ)은 6월 16일 단기 정책금리를 25bp 올려 1%로 높였다. 1995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미국 기준금리가 일본보다 수백bp 높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엔화를 활용한 캐리 트레이드 수요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기술적 흐름도 달러 강세에 무게를 실었다. 달러·엔 환율은 160.40엔 상승 추세선 위에서 고점과 저점을 높이고 있다. 200일 이동평균선은 156.92엔이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7.53을 기록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0선 위에서 양의 흐름을 나타냈다.
FX리더스는 160.72엔 피보나치 지지 구간 방어를 핵심 조건으로 제시했다. 구조적 무효화 구간은 158.89엔 아래로 지목했다. 상승 흐름이 이어지면 피보나치 1.272 확장선인 164.22엔과 166.39엔 구간을 다음 가격대로 제시했다.
[기사 핵심 요약]
-달러·엔 환율은 162.46엔까지 오르며 164.22엔 저항선 돌파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격차가 유지되면서 엔화를 활용한 캐리 트레이드 수요가 달러 강세를 뒷받침했다.
-FX리더스는 160.72엔 방어 시 164.22엔과 166.39엔 구간을 다음 가격대로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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