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 솔라나(Solana, SOL)에 미청산 롱 포지션이 쌓이며 연쇄 청산 위험이 커졌다는 경고가 나왔다. 비트코인은 핵심 지지선이 무너지면 6만~6만 2,000달러까지 조정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7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알프랙탈(Alphractal)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주앙 웨드슨(Joao Wedson)은 주요 암호화폐 시장에서 미청산 롱 포지션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며칠간 상승세가 약했던 만큼 추가 하락 시 매도 세력이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웨드슨은 “미청산 롱 포지션이 다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 솔라나를 지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몇 시간 안에 가격이 밀리면 매도 세력이 주도권을 잡고 새로운 공포와 청산을 촉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더리움과 솔라나, XRP는 최근 30일 동안 롱 포지션이 대규모로 늘었다.
웨드슨은 최근 상승세를 뒷받침하는 실제 매수 강도가 약하다고 지적했다. 가격은 올랐지만 현물 수요보다 레버리지 의존도가 높다는 분석이다. 소폭 하락만으로도 손절매가 연쇄적으로 작동해 파생상품과 현물 시장의 매도 압력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6만 4,500~6만 5,000달러 저항 구간에서 밀린 뒤 6만 2,500~6만 2,800달러가 핵심 방어선으로 제시됐다. 애널리스트 테드(Ted)는 “해당 구간 아래에서 일봉이 마감되면 비트코인이 6만 달러를 향할 수 있다”고 말했다. XRP는 청산이 이어질 경우 1~1.1달러 지지선 시험 가능성이 거론됐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롱 포지션이 정리된 뒤 1.35~1.5달러까지 회복하는 시나리오도 제시했다.
이더리움은 1,750달러 방어 여부가 단기 흐름의 기준으로 제시됐다. 솔라나는 80달러 아래로 내려서면 63~74달러까지 연쇄 청산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웨드슨은 과도한 레버리지가 정리되는 과정에서 단기 추가 하락과 시장 공포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사 핵심 요약]
-알프랙탈 최고경영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XRP, 솔라나 시장에서 미청산 롱 포지션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비트코인은 핵심 지지선 붕괴 시 6만~6만 2,000달러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고 XRP는 1~1.1달러 지지선 시험 전망이 나왔다.
-이더리움은 1,750달러, 솔라나는 80달러가 연쇄 청산 위험을 가를 주요 가격대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