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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itcoin, BTC),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챗GPT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최근 단행한 가상자산 매도 작전의 여파로 월가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을 맞이했다. 글로벌 금융사 미즈호(Mizuho)는 스트래티지의 대규모 자산 처분과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을 반영해 주가 전망치를 대폭 깎아내렸다.
7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즈호는 스트래티지의 목표주가를 기존 265달러에서 213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 의견은 시장 수익률 상회를 뜻하는 아웃퍼폼(Outperform)을 그대로 유지하며 기업의 중장기적 잠재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을 거두지 않았다. 미즈호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스트래티지의 대차대조표상 비트코인(Bitcoin, BTC) 보유 수량을 84만 3,775BTC로 업데이트 반영했다.
이번 목표가 하향은 최근 스트래티지가 진행한 비트코인 매도 운영과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침체기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미즈호는 새로운 주가 전망의 산출 근거로 2027년 말 비트코인 예상 시장 가격을 7만 1,500달러로 수정 제시했다. 암호화폐 가치 하락과 주가 동조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스트래티지 주가는 지난 1년간 약 75% 폭락해 현재 100.77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월가 분석가들은 투자 정보 플랫폼 인베스팅프로(InvestingPro) 데이터를 인용해 스트래티지의 주가 변동성 계수(베타)가 3.54에 달할 정도로 극심한 출렁임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업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암호화폐 시장 하락 압박으로 인해 부실 채권 펀드 및 투자은행 모엘리스 앤 컴퍼니(Moelis & Co.)와 함께 우선주를 보통주나 다른 증권으로 할인 스왑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는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과의 회동 이후 자본 구조 개선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비중확대 의견과 212달러의 목표가를 유지했다.
[기사 핵심 요약]
-크립토퀀트는 NUPL 100일 지수이동평균 지표가 과거 하락장 바닥 패턴을 반복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5만 8,000달러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비트코인이 6만 달러 위에서 거래되는 상황에서 지표 수치는 0.215를 기록해 과거 주기적 바닥이었던 0선 이하까지 추가 하락할 여지가 남아 있다.
-전문가들은 지표가 0선을 돌파하는 전통적 경로와 점차 얕아지는 하락 추세에 따라 0선 위에서 바닥을 형성하는 두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향후 몇 주간의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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