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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최근 급락 충격에서 반등했지만 6만 4,000~6만 6,500달러 장벽을 넘지 못하면 약세 구조는 끝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7만 2,000~7만 4,000달러를 향한 추가 회복 여부도 핵심 저항선 돌파에 달렸다.
7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일봉에서 뚜렷한 하락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100일·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문 가운데 두 이동평균선도 계속 하향하고 있다.
5만 8,000~6만 1,000달러 수요 구간에서 시작된 회복은 가격 흐름을 안정시켰다. 상대강도지수는 6월 약세 속에서도 저점을 높이며 강세 다이버전스를 형성했다. 매체는 하락 동력이 약해지고 매수 세력이 점진적으로 힘을 되찾는 신호로 분석했다.
다만 6만 4,000~6만 6,500달러 공급 구간을 회복하기 전까지 시장 구조는 약세로 평가됐다. 과거 지지선이 저항선으로 바뀐 구간이어서 추가 회복을 막는 최대 장벽으로 꼽혔다. 해당 구간을 돌파하면 다음 주요 저항선은 7만 2,000~7만 4,000달러이다.
4시간봉에서는 단기 흐름이 일봉보다 개선됐다. 비트코인은 5만 8,000~5만 9,000달러 수요 구간에서 기반을 다진 뒤 6월 중순부터 이어진 하락 추세선까지 강하게 반등했다. 6만~6만 1,000달러 지지선을 지키는 동안 단기 회복 구조도 유지된다는 분석이다.
48시간 청산 히트맵에서는 6만 4,000~6만 6,000달러에 유동성이 집중됐다. 가장 큰 청산 물량은 6만 5,000~6만 6,000달러 부근에 몰렸다. 기술적 구조와 청산 데이터 모두 상단 유동성 구간을 단기 핵심 가격대로 지목했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은 6만 4,000~6만 6,500달러를 회복하기 전까지 약세 시장 구조를 유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상대강도지수의 강세 다이버전스는 하락 동력이 약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6만 5,000~6만 6,000달러에는 최대 청산 물량이 집중돼 단기 핵심 가격대로 지목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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