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은(Silver)/AI 생성 이미지
은 가격이 온스당 60달러 부근을 지키는 가운데 6년 연속 공급 부족과 태양광·전기차 수요가 장기 강세 논리를 떠받치고 있다. 올해 예상 공급 부족분만 4,600만 온스에 달하면서 친환경 산업의 은 소비가 가격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7월 7일(현지시간) FX리더스에 따르면, 은 가격은 온스당 60달러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강달러와 지정학적 긴장 완화가 단기 부담으로 작용하지만 태양광과 전기차 산업의 수요가 가격을 지지하고 있다.
2026년 은 시장은 6년 연속 공급 부족을 기록할 전망이다. 실버 인스티튜트(Silver Institute)는 올해 공급 부족 규모를 4,600만 온스로 예상했다. 은 대부분이 비철금속 채굴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산돼 가격 상승만으로 광산 공급을 빠르게 늘리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전체 은 소비의 절반 이상은 산업 수요가 차지한다. 태양광 발전은 세계 은 소비의 약 20%를 차지하며 전기차와 기술 분야에서도 수요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 최대 은 소비국인 중국의 영향까지 겹치며 글로벌 재고도 빠듯한 상태이다.
단기 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잠정 핵 합의와 연방준비제도 정책에 영향을 받고 있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는 은의 안전자산 수요를 낮췄고 최근 수개월간 3.8% 수준을 유지한 소비자물가와 높은 실질금리는 달러 강세를 지지했다. 반면 예상보다 약한 노동시장 지표는 향후 통화정책 완화 기대를 유지하고 있다.
4시간 차트에서 은은 장기 하락 채널을 벗어난 뒤 60.05달러를 기록했다. 61.55달러를 회복해 지키면 62.72달러 이상이 다음 목표로 제시됐으며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자리한 67달러는 강한 저항선으로 지목됐다. 지지선 이탈 시 59.06달러와 57.51달러가 하락 목표로 제시됐고 상대강도지수는 59로 뚜렷한 방향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기사 핵심 요약]
-은 시장은 2026년 6년 연속 공급 부족이 예상되며 부족 규모는 4,600만 온스로 전망됐다.
-전체 은 소비의 절반 이상이 산업 수요이며 태양광 발전은 세계 소비의 약 20%를 차지한다.
-은 가격은 61.55달러 회복 여부가 관건이며 돌파 후 62.72달러 이상이 다음 목표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