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토큰 터미널에 따르면, 글로벌 자산운용사 인베스코(Invesco)의 토큰화 미국 국채 펀드인 'USTB'가 지난 2분기 디파이(DeFi)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 예치한 금액이 전분기 대비 약 3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USTB는 인베스코가 자산 운용을 맡고 실물자산(RWA) 토큰화 기업 슈퍼스테이트의 'FundOS' 이체 대행 및 토큰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발행되는 펀드다. 이번 예치액 급증은 실물자산과 디파이 프로토콜 간의 통합과 결합이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