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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SpaceX, SPCX), 미국 주식/AI 생성 이미지
스페이스X(SpaceX, SPCX)가 155달러 지지선을 지켜낸 가운데 월가에서 190달러 상승 전망이 나왔다. 스타링크 매출 성장과 7월 7일 나스닥100 지수 편입 기대가 주가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됐다.
7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웨드부시(Wedbush)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Dan Ives)는 스페이스X에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가는 190달러로 잡았다. 7월 2일 162달러 대비 17% 상승 여력이다. 스페이스X 주가는 5거래일 동안 7% 올랐다.
아이브스는 우주와 스타링크, AI 사업의 성장을 강세 전망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스타링크가 글로벌 통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이익 성장을 이끌 것으로 봤다. 스타링크는 2025년 11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스페이스X 전체 매출 187억 달러의 61%이다.
기술적 흐름도 반등 가능성을 가리키고 있다. 스페이스X는 7월 2일 매수세 회복과 함께 155달러 지지선 위로 올라섰다. 상대강도지수는 53을 기록했다. 매수 우위가 강해지면 7월 1일 고점인 171달러 재시험 가능성이 제시됐다. 165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195달러까지 20% 오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다만 채권 시장에서는 경고음이 나왔다. 2조 5,000억 달러를 운용하는 인베스코(Invesco)는 스페이스X가 900억 달러를 조달한 채권 발행을 지적했다. 발행 직후 채권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인수 구조나 수요가 부진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해당 채권의 평가손실은 3억 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주식에서 투자자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BAC)의 경고도 변수이다. 매도 압력이 커지면 스페이스X는 155달러 지지선 아래로 밀릴 수 있다. 반면 아이브스는 스타링크를 중심으로 한 3개 사업 부문의 성장을 근거로 190달러 목표가를 유지했다.
[기사 핵심 요약]
-댄 아이브스는 스페이스X에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제시하고 목표가 190달러를 제시했다.
-스타링크의 2025년 매출은 114억 달러로 스페이스X 전체 매출 187억 달러의 61%를 차지했다.
-스페이스X는 155달러 지지선을 지켰지만 3억 500만 달러의 채권 평가손실이 위험 변수로 지목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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