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코인베이스(COIN), 스트래티지(MSTR), 로빈후드(HOOD)/AI 생성 이미지
7월 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암호화폐 관련주 3곳에 변동성 경고등이 켜졌다. 코인베이스와 스트래티지, 로빈후드가 핵심 가격대를 시험하고 있다.
7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Fed)는 7월 8일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OMC) 의사록을 공개한다. 5월 물가상승률은 4.2%를 기록했다. CME 페드워치 툴에서는 투자자의 54%가 9월 25bp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코인베이스(Coinbase, COIN)는 5거래일 동안 18% 상승했다. 148달러 지지선을 지킨 가운데 176달러가 다음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거래량은 4,700만 주였다. 온밸런스볼륨도 매수세 우위를 가리켰다. 매수 압력이 이어지면 5월 고점인 222달러가 다음 목표로 제시됐다.
스트래티지(Strategy, MSTR)는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82달러에서 100달러로 올랐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Bitcoin, BTC) 12억 5,000만 달러 상당을 매각해 달러 준비금을 늘리고 MSTR과 STRC를 재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STR은 2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109달러를 넘어야 강세 우위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6월 15일 고점인 136달러가 제시됐다. 상대강도지수는 6월 25일 24에서 7월 2일 40으로 상승했다.
로빈후드 마켓츠(Robinhood Markets, HOOD)는 7월 2일 3.76% 올라 112달러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120달러까지 올라 2026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국 암호화폐 거래 출시와 유럽연합 무기한 선물 서비스가 상승 배경으로 제시됐다. HOOD는 200일 단순이동평균선인 107달러를 넘어섰다. 상대강도지수는 67이며 추가 매수세가 이어지면 139달러가 제시됐다.
7월 8일 의사록이 매파적으로 해석되면 위험자산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비둘기파적 내용은 암호화폐 관련주 매수세를 자극할 수 있다. HOOD가 107달러 아래로 밀리면 100달러가 다음 심리적 지지선으로 제시됐다.
[기사 핵심 요약]
-7월 8일 연준 의사록을 앞두고 코인베이스와 스트래티지, 로빈후드가 핵심 가격대를 시험하고 있다.
-CME 페드워치 툴에서는 투자자의 54%가 9월 25bp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COIN은 222달러, MSTR은 136달러, HOOD는 139달러가 강세 흐름의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