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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알트코인/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의 비대칭 수익 기회는 줄었지만, 실질 매출을 확보한 알트코인에는 10배·50배·100배 상승 가능성이 남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전문 팟캐스트 더 라크 데이비스 쇼(The Lark Davis Show) 진행자 라크 데이비스는 7월 4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암호화폐 가격과 펀더멘털 사이에 큰 괴리가 벌어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가격 약세장은 맞지만 펀더멘털 약세장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솔라나(Solana, SOL)의 거래와 스테이블코인 거래 규모, 이더리움(Ethereum, ETH)의 거래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비트코인 고래의 매집도 핵심 신호로 제시했다. 데이비스는 최근 90일간 고래들이 27만BTC를 사들였다며 FTX 붕괴와 코로나19 급락 당시보다 큰 규모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과 기관 인프라 확대까지 거론하며 "펀더멘털과 가격의 괴리가 현재 투자 논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비트코인 투자 매력은 과거와 달라졌다고 평가했다. 2018년 저점부터 2021년 고점까지 약 20배, 코로나19 급락 이후 2021년 고점까지 약 10배 올랐지만 현재는 기관 접근성과 규제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연평균 복합 성장률 30%가 10년간 이어져도 주식시장보다 2.5∼3배 높은 변동성과 40∼80% 하락을 견뎌야 한다며 "비트코인은 더 이상 유일한 비대칭 투자 기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데이비스 는 가장 큰 상승 여력이 실제 이용자와 매출을 확보한 알트코인에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주피터(Jupiter), HYPE, Meteora, Jito, Sky, Lighter, Pump 등을 수익 창출 프로토콜 사례로 들었다. 그는 온체인 인공지능 인프라와 무기한 선물 프로토콜, 프라이버시 기술,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10배, 50배, 100배 상승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저시가총액 암호화폐에 무작정 자금을 투입하는 전략에는 선을 그었다. 데이비스는 종목 선별과 포지션 규모 관리가 다른 자산군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시장을 "2023년 초 이후 가장 좋은 위험 대비 수익 환경 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하며 실제 매출과 이용자, 온체인 성장 지표를 갖춘 프로젝트를 구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 핵심 요약]
-라크 데이비스는 암호화폐 가격 약세와 온체인·사업 펀더멘털 강세 사이에 큰 괴리가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데이비스는 비트코인의 과거 같은 비대칭 수익 기회는 줄었지만 선별된 알트코인에는 10배·50배·100배 상승 가능성이 남았다고 평가했다.
-데이비스는 실제 매출과 이용자, 온체인 성장 지표를 확인하고 포지션 규모를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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