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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폭락/챗gpt 생성 이미지
거물급 투자자 개리 카돈(Gary Cardone)이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 달러보다 5만 달러를 먼저 볼 가능성이 높다며 암호화폐 시장에서 3,000억 달러가 빠져나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7월 4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카돈과 비트코인 시장 구조와 향후 가격 전망을 논의했다. 카돈은 "이번 사이클에서 아직 진짜 투매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10만 달러보다 5만 달러를 먼저 본다는 데 10만 달러를 걸겠다"고 밝혔다.
카돈이 지목한 핵심 문제는 신규 매수자 부족이다. 그는 과거 낮은 가격에 비트코인을 확보한 장기 보유자들이 7만 5,000달러와 8만 달러, 8만 5,000달러에서 추가 매수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카돈은 "기존 참여자들은 더 이상 비트코인을 사지 않는다"며 시장을 끌어올릴 새로운 자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알트코인과 비트코인 보유 기업을 둘러싼 자금 압박도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카돈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를 모방한 약 150개 기업이 30만BTC 이상을 보유하고 있지만 상당수가 지속 가능한 사업 계획을 갖추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3,000억 달러가 빠져나갈 수 있으며 그 돈이 비트코인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4만 달러대로 내려갈 가능성을 제시했다.
카돈은 강세 전환을 확인하려면 5만 달러까지 강한 투매가 먼저 나타나야 한다고 봤다. 이후 1만 달러 규모의 급반등과 가격 지지 확인이 뒤따라야 실제 매수세 유입을 판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2030년 비트코인이 현재 수준의 약 3배인 18만 달러에 도달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하면서도 "매수자가 누구인지 다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기 약세 전망과 별개로 카돈은 비트코인을 장기 자산 보호 수단으로 보는 시각을 유지했다. 그는 제한된 공급과 보관 비용 부재, 담보자산으로서의 가치를 투자 근거로 제시했다. 카돈은 "비트코인은 보관 비용이 없는 가치 저장 수단이며 언젠가 우수한 담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핵심 요약]
-개리 카돈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보다 5만 달러를 먼저 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카돈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3,000억 달러가 빠져나가고 해당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이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카돈은 5만 달러 투매와 1만 달러 급반등, 가격 지지 확인을 비트코인 강세 전환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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