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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달러 지지선에서 가까스로 반등했다. 그러나 7만 2,000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하면 회복장은 다시 매도세에 갇힐 수 있다.
7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수주간 이어진 매도 압력 뒤 단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매수세는 핵심 지지 구간을 방어했다. 다만 가격은 주요 기술적 저항선 아래에 머물고 있다.
일간 차트에서는 약세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6만 2,1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100일 이동평균선과 200일 이동평균선은 7만 1,000달러에서 7만 5,000달러 구간에 자리했다. 해당 구간은 현재 동적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달 초 7만 2,000달러 부근 10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했다. 이후 6만 달러 지지 구간에서 수요가 유입됐다. 상대강도지수(RSI)는 강세 다이버전스를 형성했다. 가격은 낮은 저점을 만들었지만, 지표는 높은 저점을 기록해 매도 압력 둔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4시간 차트에서는 하락 쐐기형 패턴이 관찰됐다. 비트코인은 6월 급락 뒤 넓은 하락 쐐기형 안에서 움직였다. 최근 가격은 쐐기 하단과 6만 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했다. 6만 2,000달러 부근의 하락 추세선 돌파가 첫 관문이다. 돌파에 성공하면 6만 6,000달러에서 6만 8,000달러 공급 구간까지 회복 폭이 커질 수 있다.
장기보유자 SOPR은 기준선 1.0 아래에 머물고 있다. 장기보유자가 평균적으로 손실을 실현하며 코인을 이동시키고 있다는 의미다. 30일 지수이동평균도 중립선을 밑돌고 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해당 지표가 1.0 위로 회복되기 전까지 시장이 확정적 강세 전환보다 항복과 회복 국면에 머문다고 분석했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은 6만 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했지만 7만 2,000달러에서 7만 5,000달러 저항 구간을 넘지 못하고 있다.
-4시간 차트에서는 하락 쐐기형 패턴이 나타났으며, 6만 2,000달러 돌파가 단기 회복의 첫 관문으로 제시됐다.
-장기보유자 SOPR은 1.0 아래에 머물며 시장이 아직 확정적 강세 전환보다 항복과 회복 국면에 가깝다는 신호를 보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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