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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1달러 방어선 위에서 가까스로 버티는 가운데, 매도세 둔화를 가리키는 강세 다이버전스가 포착되며 단기 반등 가능성과 추가 붕괴 위험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7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XRP/USDT와 XRP/BTC 모두 좁은 구간에 갇혀 있으며, 큰 흐름은 여전히 매도자 우위에 놓여 있다. 다만 최근 기술적 신호는 하락 압력이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핵심 지지선 방어와 함께 초기 강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났다는 점이 단기 흐름의 변수로 떠올랐다.
USDT 페어에서 XRP는 뚜렷한 하락 채널 안에 머물고 있다. 가격은 100일 이동평균선과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 고차원 시간 프레임 구조는 아직 약세에 가깝다. 다만 XRP는 1.08달러 지지 구간을 지키고 있으며, 해당 구간은 주요 수평 수요대와 겹친다.
6월 급락 이후 매도자들은 추가 하락을 확장하지 못했고, XRP는 지지선 위에서 단기 바닥을 형성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가격이 더 낮은 저점을 찍는 동안 더 높은 저점을 만들며 뚜렷한 강세 다이버전스를 형성했다. 이 신호는 약세 모멘텀 둔화를 뜻하며, 매수자가 상단 가격대를 되찾는다면 안도 랠리 가능성을 키운다.
첫 번째 저항선은 1.15달러 공급 구간이다. 더 강한 저항선은 100일 이동평균선이 자리한 1.25달러 부근이다. XRP가 해당 구간을 회복하면 전체 전망은 개선될 수 있지만, 1달러 지지선을 잃으면 하락 채널 하단인 0.80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XRP/BTC에서도 XRP는 장기 하락 채널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상대적 약세 흐름은 아직 바뀌지 않았다. 다만, XRP는 최근 핵심 저점인 1,700사토시를 잠시 밑돈 뒤 빠르게 회복하며 가짜 이탈 흐름을 만들었다.
비트코인 페어의 즉각적인 저항선은 1,850사토시이며, 더 강한 공급 구간은 2,000사토시 부근이다. 해당 가격대에서는 수평 저항선과 하락하는 200일 이동평균선이 겹친다. XRP가 1,700사토시 위를 지키면 가짜 이탈 시나리오는 유효하지만, 일간 종가가 해당 가격 아래에서 확정되면 1,500사토시 지지선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진다.
[기사 핵심 요약]
-XRP/USDT와 XRP/BTC 모두 하락 채널 안에 머물며 매도자 우위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XRP/USDT는 1.08달러 지지선 방어와 상대강도지수 강세 다이버전스가 단기 반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1달러와 1,700사토시 지지선이 무너지면 XRP는 각각 0.80달러와 1,500사토시 구간까지 밀릴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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