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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2주 사이 세 번째로 1달러 지지선을 시험하면서 이번 주 가격 흐름은 1달러 붕괴 여부와 주간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의 약세 교차에 달렸다.
6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리플(Ripple) 관련 암호화폐 XRP는 주간 차트에서 6% 하락했다. 핵심 지지선은 1달러, 주요 저항선은 1.3달러와 1.6달러, 2달러로 제시됐다.
매수세가 가격 방어를 시도했지만 XRP는 다시 1달러 지지선으로 돌아왔다. 최근 2주 동안 세 번째 1달러 시험이라는 점에서 매수세가 핵심 지지선에서 가격을 강하게 밀어 올리지 못했다는 약세 신호가 부각됐다. 이번 주 매도 압력이 커지면 1달러 지지선은 저항선으로 바뀔 수 있고, 이때 매수세는 다음 주요 지지선인 0.8달러까지 물러날 수 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추세 흐름도 아직 약세 쪽에 머물렀다. XRP는 낮아지는 고점과 낮아지는 저점을 이어가며 바닥 확인을 끝내지 못한 상태다. 크립토포테이토는 이런 흐름 속에서 XRP가 앞으로 몇 주 동안 추가 하락할 여지가 있으며, 1달러가 저항선으로 전환될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모멘텀 지표도 회복보다 약세 지속을 가리켰다. 3일 상대강도지수는 30포인트 부근에 머물며 약세 추세를 나타냈고, 상대강도지수가 50 아래에 있는 한 매도세가 우위를 유지한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주간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에서는 이동평균선 약세 교차가 임박했다.
주간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의 약세 교차가 확인되면 2026년 들어 첫 신호가 된다. 크립토포테이토는 해당 신호가 확정될 경우 XRP가 향후 회복 흐름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하반기 전망도 낮아지는 저점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으로 제시됐으며, XRP 진입을 검토하기 전 바닥 확인을 기다리는 편이 낫다는 평가가 나왔다.
[기사 핵심 요약]
-XRP는 최근 2주 동안 세 번째로 1달러 지지선을 시험했다.
-1달러가 무너지면 해당 가격대는 저항선으로 바뀔 수 있으며, 다음 주요 지지선은 0.8달러로 제시됐다.
-3일 상대강도지수는 30포인트 부근에 머물렀고, 주간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의 약세 교차가 확인되면 하반기 약세 전망이 강화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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