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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스트래티지(MSTR)/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주가가 95달러 아래에서 흔들리는 사이 벤치마크는 570달러 목표가를 유지하며 시장의 공포와 강세론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6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벤치마크 에쿼티 리서치(Benchmark Equity Research)는 월요일 스트래티지에 대한 매수 의견과 570달러 목표가를 재확인했다. 해당 목표가는 약 515% 상승 여력을 뜻한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월요일 12.6% 오른 92.68달러에 마감했다.
스트래티지는 디지털 크레디트 캐피털 프레임워크(Digital Credit Capital Framework)를 공개했다. 회사는 비트코인(Bitcoin, BTC)을 단 1BTC도 추가 매입하지 않고 MSTR 주식 매각으로 11억 5,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조달 자금은 USD 리저브를 25억 5,000만 달러로 끌어올렸고, 배당 지급 가능 기간은 약 10개월에서 17.4개월로 늘어났다.
벤치마크 애널리스트 마크 팔머(Mark Palmer)는 해당 구조가 스트래티지 경영진에 스트레스 국면에서 자본 운용 장치를 역방향으로 돌릴 공식 권한을 준다고 평가했다. 해당 방안에는 보통주와 우선주 환매, 의무 이행을 위한 비트코인 수익화, MSTR이 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에 거래되지 않을 때 주식 발행 중단 등이 포함된다. 팔머는 “스트래티지 계획의 다섯 가지 조각을 종합하면, 회사가 일방향 발행에서 능동적 양방향 자본 관리로 이동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팔머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공격적으로 투매할 수 있다는 우려도 과도하다고 봤다. 그는 12억 5,000만 달러 매각 승인 규모가 스트래티지의 84만 7,363BTC 보유고와 비교하면 “반올림 오차”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가 필요할 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과, 비트코인 보유 전략의 희석 우려가 동시에 거론됐다.
애널리스트 랜 노이너(Ran Neuner)는 스트래티지가 거의 정확히 1.0배 순자산가치에서 MSTR 주식을 매각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해당 매각이 기초 비트코인 보유 가치와 같은 수준에서 이뤄져, 더 낮은 순자산가치에서 매각했을 때 발생할 기존 주주 희석을 피했다고 봤다. 노이너는 이 조치가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보유분을 건드리지 않고도 17개월 동안 버틸 수 있다는 신호를 시장에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주말 전 71.26달러까지 하락했던 STRC는 발표 뒤 81달러로 회복했다.
스트래티지가 해당 프레임워크를 내놓은 배경에는 비트코인과 MSTR을 동시에 짓누른 시장 불안이 자리했다. 벤징가는 비트코인이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200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일요일 장을 마감했고, MSTR 주가가 직전 한 주 동안 약 30% 하락했으며 STRC도 8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노이너는 실현 손익이 항복 저점에 가까워지고, 장기 보유자들이 이전 사이클을 지나 보유한 물량을 팔기 시작했으며, 6월 비트코인 ETF에서 약 40억 달러가 유출된 점을 바닥 논리로 제시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향후 2~3개월 사이 4만 5,000달러에서 5만 5,000달러 사이에서 바닥을 형성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관련 기사: 톰 리 "스트래티지(MSTR) 큰 회복 온다"...'비트코인(BTC)' 회복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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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핵심 요약]
-벤치마크는 스트래티지에 대해 매수 의견과 570달러 목표가를 유지하며 약 515%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스트래티지는 MSTR 주식 매각으로 11억 5,000만 달러를 조달했고, USD 리저브는 25억 5,000만 달러로 늘었다.
-비트코인은 200주 이동평균선 아래로 밀렸고, 노이너는 향후 2~3개월 사이 4만 5,000달러에서 5만 5,000달러 구간을 바닥 후보로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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