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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엔비디아 트위터 ©코인리더스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10조 달러 시대를 열 첫 기업이 될 수 있을까. 생성형 AI는 현재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엔비디아가 2029년부터 2031년 사이 10조 달러 기업에 오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전망했다.
6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날 기준 약 4조6,630억 달러의 시가총액으로 거래를 마쳤다. 매체가 챗GPT를 통해 분석한 결과,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10조 달러에 도달하려면 현재보다 약 114.5% 증가해야 하며, 가장 현실적인 달성 시점은 2029년부터 2031년 사이라고 제시됐다.
챗GPT는 엔비디아의 매출 성장세와 월가 전망, AI 인프라 투자 확대, 제품 로드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엔비디아는 최근 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5% 증가한 81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데이터센터 사업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알파벳이 AI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를 지속하면서 엔비디아 제품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블랙웰 플랫폼과 차세대 베라 루빈 아키텍처에 대한 기대도 추가 성장 요인으로 꼽혔다.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는 블랙웰 플랫폼의 성공적인 확대와 높은 수익성, AI 수요 지속을 전제로 2027년 말 또는 2028년 중 시가총액 10조 달러 달성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애널리스트들은 엔비디아의 연간 매출이 직전 회계연도 약 2,160억 달러에서 2027회계연도 약 3,920억 달러, 2028회계연도에는 약 5,52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챗GPT는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점을 2029~2031년으로 제시하며, 이 수준의 기업가치에 도달하려면 연간 매출이 7,000억~1조 달러 규모로 확대되고 AI 반도체와 네트워크 인프라, 기업용 AI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시가총액이 연평균 20% 성장할 경우 약 4.2년, 25% 성장 시 약 3.4년, 30% 성장 시 약 2.9년, 40% 성장 시 약 2.1년 만에 10조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반면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 강화와 AMD 및 자체 AI 칩과의 경쟁 심화, AI 인프라 투자 둔화 가능성은 엔비디아의 10조 달러 달성 시점을 늦출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인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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