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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출처: X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올해 들어 200% 넘게 급등했음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전망이 나왔다. 투자회사 멜리우스 리서치는 마이크론의 목표주가를 2,200달러로 제시하며 현재 주가 대비 약 110%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6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이날 장 초반 1,048달러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최근 52주 최고가인 1,213달러에서 다소 조정을 받았지만, 올해 들어 200% 이상 상승하며 이번 주 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마이크론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이미 투자금을 3배 이상 불렸으며, 개인 투자자와 기관투자자 모두 올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멜리우스 리서치의 벤 레이츠스(Ben Reitzes) 애널리스트는 고객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마이크론이 여전히 강력한 상승 동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첨단 D램(Advanced DRAM) 사업이 마이크론을 구조적인 성장주로 전환시키고 있으며, 고대역폭 메모리(HBM) 생산능력이 2027년은 물론 2028년까지 대부분 확보된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레이츠스는 마이크론의 목표주가를 2,20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보다 110% 높은 수준으로, 가장 낙관적인 전망 가운데 하나다. 이 같은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현재 투자자는 투자금을 두 배 이상 불릴 수 있으며,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약 2,100달러의 자산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매체는 월가에서도 마이크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수의 애널리스트가 마이크론에 '매수(Buy)' 또는 '강력 매수(Strong Buy)'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지금 투자해 5~10년 동안 보유하는 전략이 투자자들에게 유리할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소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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