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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하락/AI 생성 이미지
바스툴 스포츠(Barstool Sports) 창업자 데이브 포트노이(Dave Portnoy)가 비트코인(Bitcoin, BTC) 급락장을 두고 “제로로 가는 것 같다”고 말하며 강세론자들을 정조준했다.
6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포트노이는 소셜미디어에서 비트코인 강세론자들에게 공개적으로 반문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100만 달러로 가고 미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사기이고 제로로 간다고 해온 사람들이 왜 틀렸는지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2024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밀렸다. 6만 달러선 이탈이 다시 확인되면서 암호화폐 투자심리는 빠르게 얼어붙었다.
암호화폐 관련 주식도 충격을 피하지 못했다. 스트래티지(Strategy, MSTR)는 2024년 2월 이후 볼 수 없던 가격대에서 거래됐다. STRC도 사상 최저가를 기록하며 비트코인 대리 투자 종목 전반으로 불안이 번졌다.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16만 9,531명의 트레이더가 청산됐다. 전체 청산 규모는 8억 6,939만 달러였다. 롱 포지션 청산액만 7억 8,531만 달러로 집계됐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는 ETF 자금 유출, 손실 확정 매도, 방어적 옵션 포지셔닝을 비트코인 이탈 배경으로 꼽았다. 글래스노드는 “광범위한 수요는 여전히 부재하다”고 밝혔다. 경제학자 헨릭 제버그(Henrik Zeberg)는 미국 달러지수(DXY)가 101 수준에 머무는 상황을 지목하며, 달러 강세가 더 커질 때의 충격을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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