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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지갑/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6월 급락장 속에서도 장기 보유자 물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10만 달러 회복 이후 폭발적 랠리가 다시 열릴 수 있다는 대담한 전망이 나왔다.
6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인베스트앤서스(InvestAnswers)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비트코인 시장의 공포가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 하락이 표면적으로는 약세처럼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말기 약세장 바닥에 가까운 신호가 쌓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은 6월 들어 약 12% 하락했지만, 지난 목요일 이후 비트코인 현물 ETF의 뚜렷한 매수세 없이도 약 3,000달러를 되찾았다. 인베스트앤서스는 이 흐름을 단순한 반등보다 공급 압박의 전조로 봤다. 장기 보유자들이 보유한 비트코인이 1,662만BTC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 유통 물량을 계속 빨아들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연방준비제도(Fed) 정책이나 글로벌 유동성이 비트코인 가격을 좌우한다는 해석에도 선을 그었다. 2024년 이후 유동성이 늘었는데도 비트코인은 하락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인베스트앤서스는 비트코인을 “독립적인 주권형 최상위 포식자”라고 표현했다.
핵심 분기점은 10만 달러다. 인베스트앤서스는 비트코인이 다시 10만 달러 위로 올라서면 시장 심리가 급격히 뒤집히고,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스트래티지를 포함한 비트코인 관련 종목 전반에 모멘텀이 살아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다시 10만 달러 북쪽으로 올라서면 폭발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공격적인 전망은 30년 자산 경쟁에서 나왔다. 인베스트앤서스는 xAI의 그록(Grok) 여러 버전에 비트코인, 스페이스X(SpaceX), 테슬라(Tesla, TSLA), 엔비디아(Nvidia, NVDA), 애플(Apple, AAPL), 금, 부동산, S&P 500 중 앞으로 30년 동안 가장 큰 부를 만들 자산을 물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이 매번 최상위에 올랐고,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근소하게 앞섰다고 말했다. 이미 전체 비트코인의 95.5% 이상이 채굴됐고 남은 4.5%가 앞으로 120년에 걸쳐 풀리는 구조가 희소성 논리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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