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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를 둘러싼 해킹 논란이 확산됐다. 그러나 사실은 프로토콜 침해가 아니라 제3자 지갑 보안 사고인 것으로 확인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6월 24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카르다노는 해킹당하지 않았다. 프로토콜은 악용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사고가 세컨드파이(SecondFi)로 리브랜딩된 요로이(Yoroi) 지갑 관련 문제라고 설명했다.
영상에 따르면 영향을 받은 지갑에서는 네 차례의 자금 유출 이벤트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세 차례는 외부 위협 행위자가 실행했다. 피해 규모는 374개 주소에서 총 1,600만ADA로 제시됐다.
다만 더 큰 피해는 긴급 조치로 막았다. 이머고(EMURGO)는 공격이 진행되는 동안 위험에 노출된 1억 2,900만ADA를 독립적인 제3자 수탁기관으로 이관했다. 외부 회계법인도 특별 감사에 투입됐으며, 피해 이용자가 자산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검증 절차가 진행 중이다.
감바데요는 자금 보호 조치 자체는 긍정적으로 봤다. 그러나 이머고가 어떤 방식으로 키에 접근해 자산을 보호할 수 있었는지는 중요한 의문으로 남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피해 이용자가 복구 문구를 다른 카르다노 지갑에 입력하면 보안 위험이 해소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가격 흐름에 대해서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와 맞물린 현상으로 봤다. 감바데요는 카르다노가 과거 기대됐던 약세장 저점보다 약 32% 낮은 구간까지 밀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구간을 장기 투자자에게 기회 구간으로 볼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특정 토큰 매수를 권유하는 뜻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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