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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페페(PEPE)/챗GPT 생성 이미지 ©
한때 암호화폐 시장을 이끌었던 대표 밈코인들이 사상 최고가 대비 90% 이상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매체는 인공지능(AI) 관련 자산으로 투자금이 이동하면서 밈코인의 매력이 크게 약화됐다고 분석했다.
6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바이누(SHIB), 도지코인(DOGE), 페페(PEPE)는 모두 사상 최고가 대비 90% 이상 하락한 상태다. 도지코인은 2021년 5월 기록한 최고가 0.73달러에서 현재 0.07달러 수준까지 떨어져 약 90% 하락했다. 시바이누는 같은 해 10월 최고가 0.00008616달러 대비 95% 하락했으며, 페페 역시 지난해 최고가 0.00002803달러 대비 91% 내렸다.
매체는 이들 세 밈코인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했지만, 2024년 이후에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이어오며 과거의 상승 흐름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시바이누는 한때 도지코인과 밈코인 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했지만 현재는 큰 폭의 가치 하락을 겪었으며, 수많은 투자자의 기대도 무너졌다고 평가했다.
워처구루는 밈코인의 회복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투자자들의 자금이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보유한 인공지능(AI) 관련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AI 산업은 차세대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일부 기업들은 1년도 채 되지 않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과거 도지코인과 시바이누에서 가능했던 손쉬운 수익 기회는 이제 사실상 사라졌다고 분석했다. 또한 시장 침체가 이어질 경우 시바이누 가격에 '0'이 하나 더 추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제는 신중한 진입 전략을 세우는 투자자만이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의 핵심 자산이었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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