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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 인공지능(AI)/AI 생성 이미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의 강한 실적이 기술주 매도 공포를 단숨에 흔들며, 미국 증시 선물시장이 인공지능 반도체 랠리 재점화 가능성에 다시 베팅했다.
6월 24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마이크론 실적 발표 뒤 상승했다. 월가는 5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경로를 동시에 주시하고 있다.
S&P 500 지수 선물은 0.5%, 나스닥100 지수 선물은 1.9% 올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 선물은 29포인트 상승해 0.1%를 밑도는 오름폭을 기록했다.
정규장 흐름은 엇갈렸다. S&P 500 지수는 0.1% 하락한 7,358.22에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4% 내린 25,476.64를 기록했다. 반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82.06포인트, 0.4% 오른 51,848.90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약세는 정규장에서 시장 부담으로 작용했지만, 마이크론 실적이 분위기를 바꿨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가 실적 기대를 되살리면서 투자자들은 반도체주 조정이 단기 충격에 그칠지 다시 따지기 시작했다.
시장의 다음 분기점은 5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다. 마이크론 실적이 기술주 반등의 불씨를 살린 가운데, 물가 지표가 금리 인상 우려를 키울지 아니면 성장주 회복세에 힘을 보탤지가 미국 증시의 단기 방향을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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