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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스티스(SLX)/출처: X
솔스티스(SLX)가 약세장 속에서도 하루 만에 48% 넘게 폭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요 거래소 상장이 유동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인 가운데, 거래량까지 급증하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솔스티스는 최근 24시간 동안 48.47% 상승한 0.290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이 0.40% 하락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인 것과 대조적인 흐름이다.
이번 급등의 가장 큰 배경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 현물 상장이다. 매체에 따르면 바이비트는 SLX 상장과 함께 100만 SLX 규모의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촉매제로 작용했다. 거래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신규 자금 유입이 늘었고, 유동성 개선 효과도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거래량은 24시간 기준 66.98% 증가한 1억8,177만 달러를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은 신규 거래소 상장이 투자자 기반을 확대하고 시장 유동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단기 상승 재료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생태계 활동도 수요를 뒷받침했다. 솔스티스는 솔라나 기반 수익 창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플레어스 시즌2(Flares Season 2)' 파밍 프로그램이 사용자 참여를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번 상승은 시장 전체 흐름과 무관하게 나타나며 상대적 강세를 보여줬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0.30달러 돌파 여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매체는 0.25달러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해당 구간을 이탈할 경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0.20달러 부근까지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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